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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huey)
@ 휴이(huey)는 나의 callsign @ 1,100시간 헬기 비행경력 @ PD : Program Director @ Instructor @ 더 알고 싶으면 글 읽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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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6:19 인사이트/HumanTalks
디지털이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
'혁명'이라는 단어도 이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있을 정도로 무섭게 세상을 열면서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가고 있다.

90년대 말 2천년이 열릴즈음 나는 국내에서 셀빅(Cellvic)이라고 하는 PDA를 처음 손에 쥐고 사용을 해봤는데 그 때 받은 느낌은 "이것이 앞으로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겠구나." 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앞서서 PDA 하드웨어와 윈도우 모바일의 초기버전인 포켓피씨(PocketPC) OS를 개발하여 발표하였으나 역시 빠른 생각을 굼뜬 몸뚱아리가 제 때 따라가지 못하듯 사용자 저변확대까지 성공의 場을 열지는 못했다.

그러나 세상의 발전이란게 시간의 발전과 더불어 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세월지나고 보니 그 당시 주춤하는 것도 잠시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이 "끝까지 참고 견디는 놈이 결국 승리한다."

2천 10년의 문턱을 넘은 지금 10년전의 예상대로 PDA라고 하던 놈이 똑똑한 전화, 스마트 폰 이라는 이름으로 나와바리를 넓혀가고 있는데 노트북 시장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패드/PC가 현재의 노트북 시장의 견고함? 전관예우? 머.. 단어가 생각이 나지를 않는데 하여간 노트북 시장의 파이를 크게 장악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吾人이 볼때는 이렇다.
"지금은 하드웨어 전투에 골몰할 때가 아니다. 밥 그릇 속에 무엇이 담겨져야 할까?  이 밥 그릇에 담을 컨텐츠는 무엇인가?  를 고민해야 할 때다."

앞서 게시한 글에서도 비슷한 견해를 밝혔지만 여전히 여기 저기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거나 소 잃고 나서도 외양간 고치기도 귀찮은 일의 흐름들.

전화기와 컴퓨터가 붙어서 정보통신 혁명을 열고 있다. 하드웨어적으로 끝 가는 데 까지 발전할 것이다.
사람의 생각, 행동을 편하게 해 주는 기술만 최후까지 남게 된다.
사람에게 필요한 기술은 "모나미 볼펜같은 기술, 몽당연필같은 기술"이다.

때문에 당연히 지금 노트북 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패드/PC 군단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 밖에 없다. 길게 버텨봐야 1~2년에 불과할 것이다.

이미 발전의 모양새가 어느정도 잡혔고 가속도가 붙은 하드웨어 분야는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 붙어가면서 더 빠르게 재주를 자랑하기 때문에 이 분야는 뒤쳐지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지금은 컨텐츠 개발에 대한 Task Force 팀을 운영해야 하는 때다.

15세기 저 쪽 서편 유럽에서 시작된 대 항해시대가 근대 문명의 서막을 열기시작했을 때 그 누구도 새로운 변화의 큰 흐름을 예측하지 못했다.

지금은 그 때보다 어쩌면 더 가혹할 정도로 기존의 가치관과 질서를 붕괴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 붕괴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붕괴라고 굳이 표현한다면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人間文化 컨텐츠다 !"

2010.07.25.日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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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3:59 인사이트/Human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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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EO, PD
2009/11/20 16:28 인사이트/HumanTalks
★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출처를 아래에 밝힙니다. 저작권 관련, 法的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本 블로그 운영자메일(jaglawyer@daum.net)으로 삭제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zdnet korea (게시물 링크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914155953 )

[지디넷코리아]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개발자는 과학자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고, 엔지니어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고, 예술가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다. 개발자는 지적인 작업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때문에 예술가에 가깝다. 그럼 이러한 예술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개발이라는 작업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개발자가 개발하기 위해서는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등 많은 내용들을 머릿속에 장전하고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개발자의 직업병 

 이러한 내용이 머릿속에 제대로 장전되지 않으면, 오류가 생기거나 개발 속도가 떨어진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개발자를 주변에서는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 성격이 내성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의 에너지를 내부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볼 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숲을 보기보다는 나무를 보는 경향이 있으며, 작은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자기 관심 분야에는 굉장한 열정을 보이지만 다른 분야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모든 개발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개발자를 보는 인식은 대체로 위와 같다. 

개발자는 자기 자신과 일을 가장 많이 한다. 타인과 같이 일하는 시간보다,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함께 일하는 데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개발자라고 처음부터 내성적이고,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사람은 아니었을 것이다. 직업 특성상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오랫동안 외롭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관리자와 이해 관계자들은 이러한 개발자의 특성을 잘 이해해야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유리하다. 

개발자의 무아지경 

개발자가 고도의 집중 상태에 빠져드는 것은 마치 ‘무아지경’과도 같다(영어로는 ‘in the zone’ 또는 ‘flow’라고 한다). 한번 이런 상태에 빠지면 굉장한 속도로 개발을 해 나간다. 개발자의 생산성이 최대가 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상태가 너무나도 쉽게 깨져 버린다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개발자가 열심히 무아지경에 빠져서 개발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개발자는 전화를 받자마자 고객으로부터 짜증 섞인 목소리를 들었다. 

고객은 온갖 짜증을 내면서 이따위 시스템 못 써먹겠다고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이 순간 개발자의 무아지경 상태는 깨졌고, 이를 다시 회복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머릿속에 장전해 놓은 각종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등 많은 내용이 순식간에 언로드(unload)되고 고객의 짜증섞인 불만 내용이 머릿속에 로딩(loading)된다.

이를 다시 끄집어내고(unload) 다시 무아지경에 빠지기 위해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의 내용을 다시 장전하기 위해서는 정신 상태부터 치유해야 한다. 갑자기 고객으로부터 온갖 욕을 얻어먹은 개발자는 정신 치유를 위해 담배를 피우던지, 음악을 듣던지 하는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프로젝트 막바지에 다다라서 시간이 촉박하고 깐깐한 관리자를 만났다면 그나마도 못한다. 정신적인 쇼크 상태에서 개발을 지속하다 보면 많은 오류를 양산하게 되고, 향후 고객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이 시스템 못 써먹겠다는 소리를 듣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낮에는 이해 관계자들의 전화에 시달려 일을 하지 못한 개발자는 드디어 모두 퇴근한 밤이 되어서야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밤새 무아지경에 빠져서 수정사항을 다 고친 후에야 퇴근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9시에는 관리자가 프로젝트 진행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와 함께 하는 회의 시간을 잡아 놓았었다.

관리자와 이해 관계자는 아침 9시에 모여서 회의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데, 개발자는 아직 출근도 안했다. 관리자는 개발자가 어제 몇 시에 퇴근했는지 모르는 채, 그리고 왜 야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매일 지각 출근한다고 이미 불만이 많았다.

고객은 아침 9시부터 불러놓고 회의도 안 한다면서 관리자를 독촉하기 시작했고, 관리자는 연신 휴대폰을 부여잡고 개발자에게 전화를 한다. 드디어 아침 10시가 되어 개발자가 나타나자, 관리자는 그동안 참았던 모든 불만을 다 쏟아냈다. 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개발자는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워야만 했다. 그렇게 프로젝트는 진행이 되었고, 그래도 끝을 보게 되었다.

드디어 프로젝트 종료보고를 하던 어느 날 그 개발자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혹자는 그가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는 사람도 있고, 그가 공사장에서 트럭 몰고 있는 모습을 봤다는 사람도 있고, 이민을 갔다는 사람도 있고, 다들 추측만 난무했다.

위는 실제 사례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사례다. 개발자는 고도의 집중상태에 한번 빠지면 엄청난 생산성을 낼 수 있지만, 아쉽게도 이 상태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쉽게 깨져버린다. 그런데 이 무아지경 상태는 context switching(문맥 변화)이 일어나는 상태에서만 깨진다.

컴퓨터에서 프로세스나 스레드가 바뀔 때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난다. 하나의 CPU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는 작업이 바뀔 때마다 context switching을 해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CPU 레지스터에 로딩해야만 한다. 사람의 두뇌도 이와 유사해 비슷한 일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나지 않는다.

개발자가 개발하는 중간에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은 context switching을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위의 사례처럼 고객의 전화를 받는 작업은 context switching을 일으킬 수 있는 작업이다. 개발자는 과학자도 엔지니어도 아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야 하는 예술가인 것이다. 그런 예술가를 마치 하나의 기계 부속품인 것처럼 고장나면 교환하면 된다고 간주하거나, 통제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면, 개발자의 업무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무아지경에 빠지기 위한 환경 

유명한 개발자 사이트인 DevX(www.devx.com)에 보면 Bryan Dollery가 2003년에 쓴 ‘개발의 심리학 이해’라는 글이 있다(www.devx.com/DevX/Article/11659). 이 글에 보면 개발자가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을 돕는 세 가지 방법이 나와 있다.

- 적절한 정신적 격리 상태를 제공할 것
- 창의적인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을 제공할 것
- 이치에 맞는 특별한 요구를 수용해줄 것

개발자가 정신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해되는 주변 환경을 차단해야 한다. 한 예로 수정사항이나 요구사항은 개발자가 직접 듣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일괄 취합해서 우선순위를 정해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전체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관리자로서 해야할 첫 번째 임무인 것이다. 두 번째는 개발자가 중복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그들에게 적절한 휴식시간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아지경 상태에 다시 빠질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수용해주라는 것이다.

긍정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인 시카고 대학의 칙센미하이(Csikszentmihalyi)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 또는 뛰어난 과학자들의 심리 상태를 연구해 몰입(flow)에 대한 많은 책을 썼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몰입의 즐거움’, ‘몰입의 경영’ 등을 통해 ‘몰입 이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가 인용한 한 유명 컴퓨터 과학자는 자신이 샤워를 할 때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한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그 회사는 샤워 부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이후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만 두었고 샤워부스를 제공해 주는 다른 회사로 옮겼다. 그랬더니 거기에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샤워부스는 개발자의 특별한 요구사항에 속하는데, 아마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개발자 1명을 위해 샤워부스까지 만들어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것보다는 개발자들이 무아지경(몰입)에 다시 쉽게 빠질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니다 

조엘은 그의 블로그의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Human Task Switches Considered Harmful)’라는 글에서 개발자에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시키지 말라고 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발자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키면 개발자는 두 가지 일 사이에서 문맥교환(context swtching)을 하느라고 오히려 전체 개발 시간이 더 늦어지게 된다. <그림 1>은 조엘이 제시한 예제이다. A라는 작업과 B라는 작업이 있는데, 각각 10초씩 걸린다. 이를 순서대로 처리하면 아래와 같다.

이를 멀티태스킹으로 처리하면 <그림 2>와 같다.


순서대로 처리하면 A를 처리하는 데 10초, B를 처리하는 데 20초가 걸렸다. 평균으로 하면 15초이다. 그런데 멀티태스킹으로 하면 A를 처리하는 데 19초, B를 처리하는 데 20초 걸렸다. 평균 19.5초이다. 오히려 멀티태스킹의 평균 시간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문맥을 교환하는 데 비용이 드는 경우도 따져봐야 한다. 실제 개발자가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서는 문맥 교환 비용이 들어간다. 문맥을 교환하는 데 0.5초가 걸린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그림 4>와 같다.


평균적으로 보면 멀티태스킹이 28초나 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개발자에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시키는 것은 결국 생산성만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개발자들이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자는 일을 적절히 배분하는 기술과 요령을 익혀야 한다.
 
가장 최악의 케이스는 관리자가 개발자에게 할 일을 모두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두는 경우이다. 그렇게 일을 주면 개발자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관리자는 근본적으로 일에 대한 관리를 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작업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고 개발자에게 일임한다면 그 팀의 생산성은 좋지 않을 것이다.


비자아적 프로그래밍(egoless programming)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Weinberg 1971)이라는 책에서 처음 언급됐다. 그 책의 요지는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자아를 투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마치 자신의 작품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남들의 비판에 방어적이 되기 때문이다. 오류보고서는 인신공격으로, 검토는 위협으로, 작업에 대한 질문은 비생산적으로 생각해 오히려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팀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누군가가 자신의 코드에 대해 오류를 지적하면 개발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고, 나중에는 오류가 있더라도 지적을 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 결국에는 프로젝트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는 프로그램을 자신의 작품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며, 팀 작업의 결과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위해 개발자가 갖춰야 할 10가지 지침(Ten Commandments of Egoless Programming)’이라는 것을 TechRepublic이라는 사이트에서 Lamont Adams라는 사람이 주장했다.

1. 당신은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라
실수는 일찍 발견할수록 좋은 것이다. 일찍 발견할수록 수정 비용도 적게 든다.

2. 당신의 코드는 당신의 작품이 아니다
코드 리뷰의 목적은 문제를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다. 그것을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3. 장기도 훈수 두는 사람이 더 잘 안다
장기를 두다 보면 장기에 몰입해서 장기를 두는 사람보다도 주변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더 잘 알 수도 있다. 따라서 주변에서 하는 가르침에 겸손해야 한다.

4. 조언 없이 코드를 다시 쓰지 마라
혼자서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말고, 코드 리뷰를 통해 코드를 다시 작성해라.

5.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복종하고, 참아라.비기술자들은 개발자들을 좋을 때는 오페라의 프리마돈나처럼 생각하지만, 안 좋을 때는 울보로 간주한다. 여기에 휘둘리지 마라.

6.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변한다는 것이다.
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웃으면서 받아들여라. 요구사항의 변화, 플랫폼의 변화, 기술의 변화 이 모든 것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여라.

7. 진정한 권위는 직위가 아닌 지식으로부터 나온다.지식은 권위를 낳고, 권위는 존경을 낳는다. 그러므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지식을 쌓아라.

8.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고수하며 싸워라. 그러나 패배는 겸허히 받아 들여라.때로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 나중에 그것이 더 낫다고 밝혀지더라도 “내가 말한 게 맞죠?”라면서 복수할 필요는 없다.

9. 독방의 개발자는 되지 마라어두운 사무실에 홀로 앉아서 콜라 살 때만 나타나는 은둔형 개발자는 되지 마라. 

10. 사람이 아닌 코드를 비판하고, 코드가 아닌 사람에게 친절해라코드에 대한 코멘트는 긍정적이며, 개선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며, 기존 코드에 대한 비판적인 방향은 좋지 않다.

이러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팀 내에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가령 “이 프로그램은 누가 짜서 이렇게 오류가 많아”라는 식으로 말하게 되면 이는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가 개발자와 코드를 하나로 인식한 셈이 된다.

이러한 언급을 용인하고 묵인해 주는 환경에서는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다. 또한 개발자가 한번 개발한 코드에 대해서는 영구적인 오류 수정 권한을 부여하는 환경에서도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다.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은 특히 오픈소스 환경에서도 잘 적용되는 개념이다. 한명의 독창적인 작품이 아닌 공동의 작품으로 간주하는 오픈소스 환경에서는 누구든지 오류를 수정하고 개선해 가면서 함께 개발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은 여러 명이 작업하는 팀 환경에서는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위의 10가지 지침을 다 지키려면 개발자는 소인이 아닌 군자가 되어야 한다. 남의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이 공들여 애써 만든 작품을 남들이 무너뜨리더라도 웃으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개발자는 자존심을 다 버리고 군자가 되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필자는 현재도 개발을 하지만, 필자가 개발하는 프로그램에는 최대한의 정성을 다 쏟으려고 노력한다.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내 자신의 자아를 투영한다. 그래야만 정성을 가지고 애착을 가지고 만든다. 만약 개발자가 프로그램에 자아를 심지 않는다면 어떤 정성과 애착을 가지고 잘 만들 수 있을까? 자아 없이 잘 통제하고 잘 감시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극단적인 비자아적 프로그래밍도 좋지 않으며, 그렇다고 프로그램에 자신의 자아를 너무 투영한 나머지 주변의 충고를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다.

필자는 앞으로도 내 ‘작품’에는 자아를 투영할 것이다. 자신의 작품에는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싶은 것이 예술가들의 자존심이다. 이를 무시한 채, 자아를 버리라고 강요하는 것은 이 또한 현실을 무시한 생각이다.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작품을 향한 주변의 비판을 받아들이는 예술가야말로 진정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다.

참고자료
1.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로버트 L. 글래스, 2003
2.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스폴스키, 2004
3.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 2004
4.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조엘 스폴스키, 2007
5. 스크럼-팀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애자일 방법론, 켄 슈와버, 마이크 비들, 2002
6. 피플웨어, 톰 디마르코, 2003
7. 개발의 심리학 이해, http://www.devx.com/DevX/Article/11659
8.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fog0000000022.html
9.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위한 10가지 지침, http://articles.techrepublic.com.com/5100-10878_11-1045782.html

[필자소개]
한용희 woom33@korea.com|현재 Microsoft Visual C# MVP이며, 여러 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다양한 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면서 항상 더 나은 개발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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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0:06 인사이트/HumanTalks
http://www.flu.gov  또는 http://flu.gov

스페인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미국인이 많은지 현재 영어를 포함하여 4개국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네요. 플루(flu)에 대한 공식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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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flu, 플루
2009/10/26 14:06 인사이트/HumanTalks
오피스텔 : 다음넷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트 카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모이는 공간이다.
오피스텔 같은 곳.
나 혼자 존재하는 공간이 필요하면 아파트나 펜션으로 이사하는게 좋다.

카페는 하나의 주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오프라인 모임도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동아리(클럽)이다.


아파트 : 다음넷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네이트 블로그
혼자 사는 원룸 블로그, 가족이 함께 사는 팀블로그가 대표적이다.
한 집에 방문하면 그 집안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향기가 있다.
블로그에서 이런 향기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붕어빵 찍듯 일목요연한 아파트形 디자인.

손님이 많기는 하나 말 그대로 오고 가는 손님일 뿐이다.

최악의 단점 : 이사할 때 자기 짐(데이타, 자기가 쓴 글 들)을 모두 가져가지는 못함. 단,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면 거의 다 가져갈 수 있기도 함.


펜션 블로그 : 이글루스, 티스토리
아파트하고 다르다.
대단위 아파트 정도의 규모로 큰 단지를 자랑하지만 펜션형 아파트다.

펜션은 짓기 나름이다.
목수 뺨 치는 실력이라면 혼자서 이쁘게도 꾸민다.
목수 실력(개발실력) 안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 아파트形 공간으로 만족해야 한다.

꾸준하게 살다보면 친분(?) 있는 손님이 제법 있다.

딱 하나 좋은 점은 이사할 때 자기 짐(데이타)을 다 가져갈 수 있다.


my home(page)
말 그대로 주택이다.
고급주택에서 싸구려 주택까지 다양한 군집을 형성하고 있다.
없는 살림에서는 웹호스팅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단위에서 집을 짓고
있는 살림에서는 서버호스팅이라는 시(city)단위에서 집을 짓는다.

요즘 실력좋은 사람들은 달나라, 화성, 안드로메다 같은 곳에서
유동 아이피를 고정 아이피 처럼 사용해서 집을 짓는다.
어떤 이들은 은하전함과 같은 우주항공전함을 구축해서 디지탈 노마드가 되어 지구촌을 누빈다.
대단하다.

펜션과 같이 꾸준하게 가꾸며 살다보면 팬(?)이 생긴다.

청소도 안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없으면 ~~~ ???

흉가다 !!!


갑자기 ... 그냥 ... 생각나서 ... 끄적대봤다.

사람은 많은데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사람은 정말로 적구나 ~~~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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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6:35 인사이트/HumanTalks
1. 인터넷 서점에서는 원하는 주제의 책을 빠르게 검색한다.

2.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해서 한 시간을 투자한다. 배열되어 있는 책 제목만 보는 것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번개처럼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다.

3. 휴대성 높은 노트북, 넷북, PDA의 장점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검색"이다. 이들 장비는 정보창고로 이용하라.
  - 요즘은 넷북, PSP 등의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신품도 좋고 중고품도 좋습니다. 영어공부와 병행해서 지구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고자 한다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기준했을 때 넷북의 경우 한 대당 2~4개 채널을 항상 열어두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에 방해가 될 경우 소리는 줄이고 영상만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EBS 라디오 방송을 24시간 틀어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됩니다.

4. 기억과 행동량을 늘이기 위해서는 손으로 써야 한다.
  - 1차 메모 : 일상 생활의 모든 이야기나 정보 수집용
  - 2차 메모 : 가계부, 일기장
  - 3차 메모 : 주제별 노트; 영어 단어장, 과목별 노트 등
  - 1~3차 메모용 노트는 서로 섞이지 않도록 분류하여 습관하 시킨다.
  - 손으로 쓰면 여러가지 좋은 습관들이 개발된다.

5. 빠르게 읽어라.
  - 책을 볼 때 속으로 따라 읽는 것은 독서 효율성을 감소시킨다.
  - 어학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원서를 많이 읽어라.
  - 빨리 읽으면 전체 흐름과 얼개를 파악하고 여기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상(以上) 정리한 내용을 행동으로 습관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21일 이상 직접 훈련해보고 얻은 좋은 이야기들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2009.10.16.금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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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20:57 인사이트/HumanTalks
무엇을 위한 교육인가?
직업? 정치? 계몽? 생존?
지금 하고 있는 눈높이 컴퓨터 교육활동은 생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질 높은 교육의 보답으로 보수를 챙기는것인가?
보수를 채우기 위해서 교육 노동을 제공하는 것인가?

한 마디 말 속에, 한 번의 교육 속에 꿈과 희망과 미래를 쥐어주고 싶기 때문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가진 것을 더 내어주고싶지만 눈높이 교육이라는 조직과의 계약관계 때문에 행동은 제한받을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마주치면 속으로 갈등하고 있는 나의 빛바랜 마음이 비춰보인다.

세상은 크고 넓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그중에 가치있어보이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단순한 밥벌이의 연장일 뿐.

허나 가치있는 행보가 되면, 단순한 밥벌이 以上의 가치를 공감할 때가 있으리라.

정형화된 교육의 틀을 부정할 수 없지만
이 틀에 살을 붙이는 다양한 과외활동과 교육의 틀 역시 부정할 수 없이 복잡하고 다양한 정글에서 살고 있다.

있어야 도와줄 수 있다.
주머니가 텅 빈 상태에서는 도움을 베풀 수 없다.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
이제는 이 말이 정말 새롭게 다가온다.

매월 정해진 급여가 나오던 군 간부생활 시절에는 지금처럼 삶의 현실을 넓게 볼 수 없었다.

이제 기나긴 과거 터널의 출구에 가까와진 듯 하다.

2009. 9.23.수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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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00:57 인사이트/HumanTalks
  • 하루에 9시간 이상 잠을 자면 치매증상 또는 치매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정조 대왕은 잠을 많이 자면 뼈가 녹는것과 같다는 이야기도 남겼지요. 그동안 잠을 처자고 다녔는데 생각하는 엔진이 고장나지 않도록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눈을 뜨도록 해야겠군요. ^^

    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둥글어가고 하루도 4박자로 둥글어갑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돌리는 원동력은 '겨울'입니다. 하루의 겨울은 '밤'이 되겠지요. '밤(알밤은 아니고 ~ ㅎ)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루를 활기차게 돌릴 수 있는데 그 비법은 역설적으로 잠을 잘 자는 것입니다.

    9시간 자라는 뜻이 아니고 6시간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네요. 때때로 집중할 시간이 필요한 경우라면 3시간 수면도 가능했었지만 한 달 이상 3시간 수면은 활동에 다소 무리를 주더군요.
  • 최일주 강사님 이야기가 감동깊었습니다.

    멀쩡한 몸으로 신체장애 1급인 현재의 남편을 만나 노숙자에 필적하는 어려운 생활을 극복하고 억대연봉의 유명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당찬 여성이십니다. 특히 7년 째 교도소 강연을 계속해오고 계신데, 강사님의 경험과 인내에 공감하는 재소자분들이 마음을 바로 잡고 출소 후 바른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 분이 남기신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 한 문장 남겨봅니다.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같은 제목으로 책으로 출판될 계획도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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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10:52 인사이트/HumanTalks
1. 자동차 오래타기 (전체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정기점검 및 TBO(시간교환 품목) 및 주행거리 교환품목 적시 교환
    - 점화 플러그 :  2년쯤 탔거나 2만㎞쯤 탔을 때
    - 
타이밍벨트 :  6만㎞
    - 구동벨트 :  2만㎞ 탔을 때 교체한다.
    - 브레이크 앞 패드는 2만㎞에 점검
    - 브레이크 뒤 라이닝 :  4만㎞에 교체하며 이때
브레이크액도 점검한다. 보통 패드는 두께가 2㎜ 이하로 얇아졌으면 교환한다.
    - 자동 변속기 차량은 4만㎞마다 변속기 오일을 갈아넣는다.
    - 그 외 다른 부품의 점검 시기와 교체 시기는 취급설명서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 타이어 : 보통 5000㎞쯤 달렸거나 타이어의 '△ 표시'(마모한계선) 부근의 돌출된 부분이 닳아 1.6mm 정도 되면 즉시 바꾼다. 앞뒤 타이어를 교환해 쓰면 수명을 좀더 늘릴 수 있는데, 교환 방법은 같은 방향의 앞뒤 타이어를 매 1만㎞마다 교환하면 된다.

2. 모아서 쏴라 (
전체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빚 진 채 모은 펀드는 자산이 아니다.'
   - '내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지출을 찾아 없애라.'
   - '하고 싶은 것 다 하되 모아서 해라.'

3. 배움도 실속있게
   - 복수학위 및 취업과 연계해서 전문대를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비용과 현실성을 잘 들여다 보고 독학사고시, 방송통신 대학교 학위과정을 지혜롭게 이용합니다.
   - 기타 자격시험과 경력관리를 지혜롭게 해야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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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23:49 인사이트/HumanTalks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곳이지요?

개인 집무실같기도 하고 ~ 초야에 묻혀 조용히 글을 쓰는 작가님의 서재 같기도 하고... ㅎㅎ

끌려가는 삶 보다
창의적으로 사는 삶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있게 살자구요 ~ ^^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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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21:36 인사이트/HumanTalks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삶의 지혜를 열으신 분 입니다.

인생은 길지만 직장생활 수명은 길어야 20년 이쪽 저쪽이고, 공무원 생활을 길게 할 경우에 35년 정도까지 일을 합니다.  그 중에서 높은 지위나 권력을 누리는 시간은 길어야 4~5년 안팎이지요.

비록 양극화로 빈부차이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요즘은 100세 수명 시대를 대비하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옵니다.

100세 수명 시대를 살아가는 비전은 알바로 3억 빚을 갚으신 이종룡 님과 같은 삶의 열정과 지혜, 끈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  힘을 내고 자신을 믿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내일을 준비하는 현재를 만들어 갑시다. ^^


2009.05.06.木


기사 本文 
http://news.nate.com/view/20090507n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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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00:09 인사이트/HumanTalks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110013&to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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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23:54 인사이트/HumanTalks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110214&to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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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이(huey)
2009/03/27 13:44 인사이트/HumanTalks

* 퍼왔습니다.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온도가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 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오. 의사, 박사,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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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이(huey)
2009/03/10 14:10 인사이트/HumanTalks


나는 대학졸업 후 육군항공 헬기조종준사관 후보생으로 軍門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육군논산훈련소 6주, 육군항공학교 가입교 2주, 육군 3사관학교 10주, 육군항공학교에서 나머지 과정을 이수하고 1992년 12월 19일 회전익조종 82기로 육군준위로 임관하였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스스로 당당하게 부모님께 큰 절 올리고 집을 나섰지만, 자식을 군대보내는 부모님의 애틋한 마음은, 힘들게 훈련받을 때 조금 알게 되었다.

앞으로 10년이면 큰애가 군대를 가야할 때다. 이등병의 편지가 될지 후보생의 편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우리 후배들은 지금보다 더 당찬 모습으로 희망과 웃음을 던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랜만에 눈시울을 적셔봤다.

2009.3.10.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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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2:53 인사이트/HumanTalks
http://www.jstarclub.com/330?_top_tistory=issue_trackback&_top_tistory=issue_trackback


일본패배에 대해 일본 야구팀에 모욕과 야유를 날리는 일본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맨 리더십으로 양 팀의 승부와 결과에 대해 좋은 말을 남겨주는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한국팀을 강팀으로 솔직하게 인정하는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습은 국경과 민족에 관계없이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어떤 결과가 되어도 승자와 패자가 서로의 손을 함께 들어주는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사람들이 원하는 건 아닐른지요.


지구촌 경제와 정치상황이 힘든시기입니다.
힘을모아 지구촌 전역에 뻗친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20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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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6:04 인사이트/HumanTalks
1969년 Focus Retina 훈련으로 시작하여 -> Team Spirit -> R.S.O.I -> Key Resolve 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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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5:09 인사이트/HumanTalks

경기도 화성에 사는 30대 직장인이 만든 모바일 유료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5위에 오르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지난 2일 이같은 사실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전하면서 "하루에 수천개씩은 팔릴테니 하루에 수백만원씩 버는 셈"이라며 "청년 재벌의 탄생을 축하해 달라"고 소개했다.

관련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34570g&sid=0104&nid=004&ltype=1&nv=1

이찬진 대표이사님의 블로그 관련기사:  http://blog.dreamwiz.com/chanjin/9563837


* 애플社의 앱스터같은 사이트에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살려야 할 분야가 지식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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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6:45 인사이트/HumanTalks

http://endlessprogramming.tistory.com/205

닷넷프레임워크 2.0 을 먼저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으면 상관없구요 ~)
닷넷프레임워크 2.0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바로 위 주소를 클릭하세요. (JeiDee 님의 블로그 입니다.)

20090302mo_JeiDee_Naver2Tistory.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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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00:46 인사이트/HumanTalk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51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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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0:48 인사이트/HumanTalks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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