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세상의 질서를 바꾸고 있다. '혁명'이라는 단어도 이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있을 정도로 무섭게 세상을 열면서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가고 있다.
90년대 말 2천년이 열릴즈음 나는 국내에서 셀빅(Cellvic)이라고 하는 PDA를 처음 손에 쥐고 사용을 해봤는데 그 때 받은 느낌은 "이것이 앞으로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겠구나." 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앞서서 PDA 하드웨어와 윈도우 모바일의 초기버전인 포켓피씨(PocketPC) OS를 개발하여 발표하였으나 역시 빠른 생각을 굼뜬 몸뚱아리가 제 때 따라가지 못하듯 사용자 저변확대까지 성공의 場을 열지는 못했다.
그러나 세상의 발전이란게 시간의 발전과 더불어 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세월지나고 보니 그 당시 주춤하는 것도 잠시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말이 "끝까지 참고 견디는 놈이 결국 승리한다."
2천 10년의 문턱을 넘은 지금 10년전의 예상대로 PDA라고 하던 놈이 똑똑한 전화, 스마트 폰 이라는 이름으로 나와바리를 넓혀가고 있는데 노트북 시장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패드/PC가 현재의 노트북 시장의 견고함? 전관예우? 머.. 단어가 생각이 나지를 않는데 하여간 노트북 시장의 파이를 크게 장악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吾人이 볼때는 이렇다. "지금은 하드웨어 전투에 골몰할 때가 아니다. 밥 그릇 속에 무엇이 담겨져야 할까? 이 밥 그릇에 담을 컨텐츠는 무엇인가? 를 고민해야 할 때다."
앞서 게시한 글에서도 비슷한 견해를 밝혔지만 여전히 여기 저기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거나 소 잃고 나서도 외양간 고치기도 귀찮은 일의 흐름들.
전화기와 컴퓨터가 붙어서 정보통신 혁명을 열고 있다. 하드웨어적으로 끝 가는 데 까지 발전할 것이다. 사람의 생각, 행동을 편하게 해 주는 기술만 최후까지 남게 된다. 사람에게 필요한 기술은 "모나미 볼펜같은 기술, 몽당연필같은 기술"이다.
때문에 당연히 지금 노트북 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패드/PC 군단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 밖에 없다. 길게 버텨봐야 1~2년에 불과할 것이다.
이미 발전의 모양새가 어느정도 잡혔고 가속도가 붙은 하드웨어 분야는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 붙어가면서 더 빠르게 재주를 자랑하기 때문에 이 분야는 뒤쳐지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지금은 컨텐츠 개발에 대한 Task Force 팀을 운영해야 하는 때다.
15세기 저 쪽 서편 유럽에서 시작된 대 항해시대가 근대 문명의 서막을 열기시작했을 때 그 누구도 새로운 변화의 큰 흐름을 예측하지 못했다.
지금은 그 때보다 어쩌면 더 가혹할 정도로 기존의 가치관과 질서를 붕괴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 붕괴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붕괴라고 굳이 표현한다면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지디넷코리아]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 개발자는 과학자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고, 엔지니어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고, 예술가에 속한다는 사람도 있다. 개발자는 지적인 작업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때문에 예술가에 가깝다. 그럼 이러한 예술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개발이라는 작업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개발자가 개발하기 위해서는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등 많은 내용들을 머릿속에 장전하고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개발자의 직업병
이러한 내용이 머릿속에 제대로 장전되지 않으면, 오류가 생기거나 개발 속도가 떨어진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개발자를 주변에서는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 성격이 내성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의 에너지를 내부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볼 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숲을 보기보다는 나무를 보는 경향이 있으며, 작은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자기 관심 분야에는 굉장한 열정을 보이지만 다른 분야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모든 개발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개발자를 보는 인식은 대체로 위와 같다.
개발자는 자기 자신과 일을 가장 많이 한다. 타인과 같이 일하는 시간보다,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함께 일하는 데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개발자라고 처음부터 내성적이고,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사람은 아니었을 것이다. 직업 특성상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오랫동안 외롭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관리자와 이해 관계자들은 이러한 개발자의 특성을 잘 이해해야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유리하다.
■개발자의 무아지경
개발자가 고도의 집중 상태에 빠져드는 것은 마치 ‘무아지경’과도 같다(영어로는 ‘in the zone’ 또는 ‘flow’라고 한다). 한번 이런 상태에 빠지면 굉장한 속도로 개발을 해 나간다. 개발자의 생산성이 최대가 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상태가 너무나도 쉽게 깨져 버린다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개발자가 열심히 무아지경에 빠져서 개발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개발자는 전화를 받자마자 고객으로부터 짜증 섞인 목소리를 들었다.
고객은 온갖 짜증을 내면서 이따위 시스템 못 써먹겠다고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이 순간 개발자의 무아지경 상태는 깨졌고, 이를 다시 회복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머릿속에 장전해 놓은 각종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등 많은 내용이 순식간에 언로드(unload)되고 고객의 짜증섞인 불만 내용이 머릿속에 로딩(loading)된다.
이를 다시 끄집어내고(unload) 다시 무아지경에 빠지기 위해 명명규칙, 공통 API, 디자인 패턴, DB 테이블 구조, 성능, 상호 인터페이스 등의 내용을 다시 장전하기 위해서는 정신 상태부터 치유해야 한다. 갑자기 고객으로부터 온갖 욕을 얻어먹은 개발자는 정신 치유를 위해 담배를 피우던지, 음악을 듣던지 하는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프로젝트 막바지에 다다라서 시간이 촉박하고 깐깐한 관리자를 만났다면 그나마도 못한다. 정신적인 쇼크 상태에서 개발을 지속하다 보면 많은 오류를 양산하게 되고, 향후 고객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이 시스템 못 써먹겠다는 소리를 듣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낮에는 이해 관계자들의 전화에 시달려 일을 하지 못한 개발자는 드디어 모두 퇴근한 밤이 되어서야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밤새 무아지경에 빠져서 수정사항을 다 고친 후에야 퇴근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9시에는 관리자가 프로젝트 진행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와 함께 하는 회의 시간을 잡아 놓았었다.
관리자와 이해 관계자는 아침 9시에 모여서 회의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데, 개발자는 아직 출근도 안했다. 관리자는 개발자가 어제 몇 시에 퇴근했는지 모르는 채, 그리고 왜 야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매일 지각 출근한다고 이미 불만이 많았다.
고객은 아침 9시부터 불러놓고 회의도 안 한다면서 관리자를 독촉하기 시작했고, 관리자는 연신 휴대폰을 부여잡고 개발자에게 전화를 한다. 드디어 아침 10시가 되어 개발자가 나타나자, 관리자는 그동안 참았던 모든 불만을 다 쏟아냈다. 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개발자는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워야만 했다. 그렇게 프로젝트는 진행이 되었고, 그래도 끝을 보게 되었다.
드디어 프로젝트 종료보고를 하던 어느 날 그 개발자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혹자는 그가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는 사람도 있고, 그가 공사장에서 트럭 몰고 있는 모습을 봤다는 사람도 있고, 이민을 갔다는 사람도 있고, 다들 추측만 난무했다.
위는 실제 사례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사례다. 개발자는 고도의 집중상태에 한번 빠지면 엄청난 생산성을 낼 수 있지만, 아쉽게도 이 상태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쉽게 깨져버린다. 그런데 이 무아지경 상태는 context switching(문맥 변화)이 일어나는 상태에서만 깨진다.
컴퓨터에서 프로세스나 스레드가 바뀔 때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난다. 하나의 CPU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는 작업이 바뀔 때마다 context switching을 해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CPU 레지스터에 로딩해야만 한다. 사람의 두뇌도 이와 유사해 비슷한 일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나지 않는다.
개발자가 개발하는 중간에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은 context switching을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위의 사례처럼 고객의 전화를 받는 작업은 context switching을 일으킬 수 있는 작업이다. 개발자는 과학자도 엔지니어도 아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야 하는 예술가인 것이다. 그런 예술가를 마치 하나의 기계 부속품인 것처럼 고장나면 교환하면 된다고 간주하거나, 통제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면, 개발자의 업무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무아지경에 빠지기 위한 환경
유명한 개발자 사이트인 DevX(www.devx.com)에 보면 Bryan Dollery가 2003년에 쓴 ‘개발의 심리학 이해’라는 글이 있다(www.devx.com/DevX/Article/11659). 이 글에 보면 개발자가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을 돕는 세 가지 방법이 나와 있다.
- 적절한 정신적 격리 상태를 제공할 것 - 창의적인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을 제공할 것 - 이치에 맞는 특별한 요구를 수용해줄 것
개발자가 정신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해되는 주변 환경을 차단해야 한다. 한 예로 수정사항이나 요구사항은 개발자가 직접 듣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일괄 취합해서 우선순위를 정해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전체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관리자로서 해야할 첫 번째 임무인 것이다. 두 번째는 개발자가 중복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그들에게 적절한 휴식시간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아지경 상태에 다시 빠질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수용해주라는 것이다.
긍정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인 시카고 대학의 칙센미하이(Csikszentmihalyi)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 또는 뛰어난 과학자들의 심리 상태를 연구해 몰입(flow)에 대한 많은 책을 썼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몰입의 즐거움’, ‘몰입의 경영’ 등을 통해 ‘몰입 이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가 인용한 한 유명 컴퓨터 과학자는 자신이 샤워를 할 때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한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그 회사는 샤워 부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이후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만 두었고 샤워부스를 제공해 주는 다른 회사로 옮겼다. 그랬더니 거기에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샤워부스는 개발자의 특별한 요구사항에 속하는데, 아마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개발자 1명을 위해 샤워부스까지 만들어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것보다는 개발자들이 무아지경(몰입)에 다시 쉽게 빠질 수 있도록 적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니다
조엘은 그의 블로그의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Human Task Switches Considered Harmful)’라는 글에서 개발자에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시키지 말라고 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발자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키면 개발자는 두 가지 일 사이에서 문맥교환(context swtching)을 하느라고 오히려 전체 개발 시간이 더 늦어지게 된다. <그림 1>은 조엘이 제시한 예제이다. A라는 작업과 B라는 작업이 있는데, 각각 10초씩 걸린다. 이를 순서대로 처리하면 아래와 같다.
이를 멀티태스킹으로 처리하면 <그림 2>와 같다.
순서대로 처리하면 A를 처리하는 데 10초, B를 처리하는 데 20초가 걸렸다. 평균으로 하면 15초이다. 그런데 멀티태스킹으로 하면 A를 처리하는 데 19초, B를 처리하는 데 20초 걸렸다. 평균 19.5초이다. 오히려 멀티태스킹의 평균 시간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문맥을 교환하는 데 비용이 드는 경우도 따져봐야 한다. 실제 개발자가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서는 문맥 교환 비용이 들어간다. 문맥을 교환하는 데 0.5초가 걸린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그림 4>와 같다.
평균적으로 보면 멀티태스킹이 28초나 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개발자에게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시키는 것은 결국 생산성만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개발자들이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자는 일을 적절히 배분하는 기술과 요령을 익혀야 한다. 가장 최악의 케이스는 관리자가 개발자에게 할 일을 모두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두는 경우이다. 그렇게 일을 주면 개발자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관리자는 근본적으로 일에 대한 관리를 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작업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고 개발자에게 일임한다면 그 팀의 생산성은 좋지 않을 것이다.
■비자아적 프로그래밍(egoless programming)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Weinberg 1971)이라는 책에서 처음 언급됐다. 그 책의 요지는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자아를 투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마치 자신의 작품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남들의 비판에 방어적이 되기 때문이다. 오류보고서는 인신공격으로, 검토는 위협으로, 작업에 대한 질문은 비생산적으로 생각해 오히려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팀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누군가가 자신의 코드에 대해 오류를 지적하면 개발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고, 나중에는 오류가 있더라도 지적을 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해 결국에는 프로젝트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는 프로그램을 자신의 작품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며, 팀 작업의 결과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위해 개발자가 갖춰야 할 10가지 지침(Ten Commandments of Egoless Programming)’이라는 것을 TechRepublic이라는 사이트에서 Lamont Adams라는 사람이 주장했다.
1. 당신은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라 실수는 일찍 발견할수록 좋은 것이다. 일찍 발견할수록 수정 비용도 적게 든다.
2. 당신의 코드는 당신의 작품이 아니다 코드 리뷰의 목적은 문제를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다. 그것을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3. 장기도 훈수 두는 사람이 더 잘 안다 장기를 두다 보면 장기에 몰입해서 장기를 두는 사람보다도 주변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더 잘 알 수도 있다. 따라서 주변에서 하는 가르침에 겸손해야 한다.
4. 조언 없이 코드를 다시 쓰지 마라 혼자서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말고, 코드 리뷰를 통해 코드를 다시 작성해라.
5.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복종하고, 참아라.비기술자들은 개발자들을 좋을 때는 오페라의 프리마돈나처럼 생각하지만, 안 좋을 때는 울보로 간주한다. 여기에 휘둘리지 마라.
6.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변한다는 것이다. 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웃으면서 받아들여라. 요구사항의 변화, 플랫폼의 변화, 기술의 변화 이 모든 것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여라.
7. 진정한 권위는 직위가 아닌 지식으로부터 나온다.지식은 권위를 낳고, 권위는 존경을 낳는다. 그러므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지식을 쌓아라.
8.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고수하며 싸워라. 그러나 패배는 겸허히 받아 들여라.때로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 나중에 그것이 더 낫다고 밝혀지더라도 “내가 말한 게 맞죠?”라면서 복수할 필요는 없다.
9. 독방의 개발자는 되지 마라어두운 사무실에 홀로 앉아서 콜라 살 때만 나타나는 은둔형 개발자는 되지 마라.
10. 사람이 아닌 코드를 비판하고, 코드가 아닌 사람에게 친절해라코드에 대한 코멘트는 긍정적이며, 개선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며, 기존 코드에 대한 비판적인 방향은 좋지 않다.
이러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팀 내에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가령 “이 프로그램은 누가 짜서 이렇게 오류가 많아”라는 식으로 말하게 되면 이는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가 개발자와 코드를 하나로 인식한 셈이 된다.
이러한 언급을 용인하고 묵인해 주는 환경에서는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다. 또한 개발자가 한번 개발한 코드에 대해서는 영구적인 오류 수정 권한을 부여하는 환경에서도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다.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은 특히 오픈소스 환경에서도 잘 적용되는 개념이다. 한명의 독창적인 작품이 아닌 공동의 작품으로 간주하는 오픈소스 환경에서는 누구든지 오류를 수정하고 개선해 가면서 함께 개발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은 여러 명이 작업하는 팀 환경에서는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위의 10가지 지침을 다 지키려면 개발자는 소인이 아닌 군자가 되어야 한다. 남의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이 공들여 애써 만든 작품을 남들이 무너뜨리더라도 웃으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개발자는 자존심을 다 버리고 군자가 되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필자는 현재도 개발을 하지만, 필자가 개발하는 프로그램에는 최대한의 정성을 다 쏟으려고 노력한다.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내 자신의 자아를 투영한다. 그래야만 정성을 가지고 애착을 가지고 만든다. 만약 개발자가 프로그램에 자아를 심지 않는다면 어떤 정성과 애착을 가지고 잘 만들 수 있을까? 자아 없이 잘 통제하고 잘 감시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극단적인 비자아적 프로그래밍도 좋지 않으며, 그렇다고 프로그램에 자신의 자아를 너무 투영한 나머지 주변의 충고를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다.
필자는 앞으로도 내 ‘작품’에는 자아를 투영할 것이다. 자신의 작품에는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싶은 것이 예술가들의 자존심이다. 이를 무시한 채, 자아를 버리라고 강요하는 것은 이 또한 현실을 무시한 생각이다.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작품을 향한 주변의 비판을 받아들이는 예술가야말로 진정으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다.
참고자료 1.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로버트 L. 글래스, 2003 2.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스폴스키, 2004 3.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 2004 4.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조엘 스폴스키, 2007 5. 스크럼-팀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애자일 방법론, 켄 슈와버, 마이크 비들, 2002 6. 피플웨어, 톰 디마르코, 2003 7. 개발의 심리학 이해, http://www.devx.com/DevX/Article/11659 8.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fog0000000022.html 9. 비자아적 프로그래밍을 위한 10가지 지침, http://articles.techrepublic.com.com/5100-10878_11-1045782.html
[필자소개] 한용희 woom33@korea.com|현재 Microsoft Visual C# MVP이며, 여러 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다양한 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면서 항상 더 나은 개발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2.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해서 한 시간을 투자한다. 배열되어 있는 책 제목만 보는 것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번개처럼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다.
3. 휴대성 높은 노트북, 넷북, PDA의 장점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검색"이다. 이들 장비는 정보창고로 이용하라. - 요즘은 넷북, PSP 등의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신품도 좋고 중고품도 좋습니다. 영어공부와 병행해서 지구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고자 한다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기준했을 때 넷북의 경우 한 대당 2~4개 채널을 항상 열어두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에 방해가 될 경우 소리는 줄이고 영상만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EBS 라디오 방송을 24시간 틀어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됩니다.
4. 기억과 행동량을 늘이기 위해서는 손으로 써야 한다. - 1차 메모 : 일상 생활의 모든 이야기나 정보 수집용 - 2차 메모 : 가계부, 일기장 - 3차 메모 : 주제별 노트; 영어 단어장, 과목별 노트 등 - 1~3차 메모용 노트는 서로 섞이지 않도록 분류하여 습관하 시킨다. - 손으로 쓰면 여러가지 좋은 습관들이 개발된다.
5. 빠르게 읽어라. - 책을 볼 때 속으로 따라 읽는 것은 독서 효율성을 감소시킨다. - 어학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원서를 많이 읽어라. - 빨리 읽으면 전체 흐름과 얼개를 파악하고 여기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상(以上) 정리한 내용을 행동으로 습관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9시간 이상 잠을 자면 치매증상 또는 치매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정조 대왕은 잠을 많이 자면 뼈가 녹는것과 같다는 이야기도 남겼지요. 그동안 잠을 처자고 다녔는데 생각하는 엔진이 고장나지 않도록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눈을 뜨도록 해야겠군요. ^^
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둥글어가고 하루도 4박자로 둥글어갑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돌리는 원동력은 '겨울'입니다. 하루의 겨울은 '밤'이 되겠지요. '밤(알밤은 아니고 ~ ㅎ)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루를 활기차게 돌릴 수 있는데 그 비법은 역설적으로 잠을 잘 자는 것입니다.
9시간 자라는 뜻이 아니고 6시간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네요. 때때로 집중할 시간이 필요한 경우라면 3시간 수면도 가능했었지만 한 달 이상 3시간 수면은 활동에 다소 무리를 주더군요.
최일주 강사님 이야기가 감동깊었습니다.
멀쩡한 몸으로 신체장애 1급인 현재의 남편을 만나 노숙자에 필적하는 어려운 생활을 극복하고 억대연봉의 유명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당찬 여성이십니다. 특히 7년 째 교도소 강연을 계속해오고 계신데, 강사님의 경험과 인내에 공감하는 재소자분들이 마음을 바로 잡고 출소 후 바른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 분이 남기신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 한 문장 남겨봅니다.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I was a ROK Army Aviation chopper pilot. I flew 1,100 hours flight time and assigned Pilot in Command, UH-1H / CH-47 chinook either. 私は韓国陸軍航空隊ヘリ操縦士で勤めた. 1100時間飛行経歴. UH-1Hと CH-47 chinookは Pilot in command 資格を得た.
Chopper is nickname of helicopter in the army. Helo in the Marine as nickname of helicopter. I am a ArmyAviation man but I love the Marine. chopperは陸軍航空で使う helicopter 別称で, heloは海兵隊で使う helicopterニックネームだ. 私は 陸軍航空人(man)だが海兵隊が好きだ.
I would like to upload my post as an English & Japanese for Everyone who visit my blog through my twitter twitter.com/vision50k. これから日本語と英語で私の文を postingしようと思う. Twitterを通じ出して Blogを訪問するようになるマンウンブンドルのためだからだ.
I have yet poor English and Japanese level. But I will improve the language skill. 今は英語と日本語使用水準が低いがこれから少しずつ level-upする計画だ.
Anyone who would be here again use guestbook with login. If it has some story on my guestbook. I will reply asap after the story check. 私の Blogを訪問するすべての人々は loginしなくて guestbookに文を残すことができる. 文が残されればまさに返事を与えるでしょう.
1. 자동차 오래타기 (전체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정기점검 및 TBO(시간교환 품목) 및 주행거리 교환품목 적시 교환 - 점화 플러그 : 2년쯤 탔거나 2만㎞쯤 탔을 때 - 타이밍벨트 : 6만㎞ - 구동벨트 : 2만㎞ 탔을 때 교체한다. - 브레이크 앞 패드는 2만㎞에 점검 - 브레이크 뒤 라이닝 : 4만㎞에 교체하며 이때 브레이크액도 점검한다. 보통 패드는 두께가 2㎜ 이하로 얇아졌으면 교환한다. - 자동 변속기 차량은 4만㎞마다 변속기 오일을 갈아넣는다. - 그 외 다른 부품의 점검 시기와 교체 시기는 취급설명서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 타이어 : 보통 5000㎞쯤 달렸거나 타이어의 '△ 표시'(마모한계선) 부근의 돌출된 부분이 닳아 1.6mm 정도 되면 즉시 바꾼다. 앞뒤 타이어를 교환해 쓰면 수명을 좀더 늘릴 수 있는데, 교환 방법은 같은 방향의 앞뒤 타이어를 매 1만㎞마다 교환하면 된다.
2. 모아서 쏴라 (전체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빚 진 채 모은 펀드는 자산이 아니다.' - '내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지출을 찾아 없애라.' - '하고 싶은 것 다 하되 모아서 해라.'
3. 배움도 실속있게 - 복수학위 및 취업과 연계해서 전문대를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비용과 현실성을 잘 들여다 보고 독학사고시, 방송통신 대학교 학위과정을 지혜롭게 이용합니다. - 기타 자격시험과 경력관리를 지혜롭게 해야겠지요 ~ ^^
☆ 봉황산성(계족산성) -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산. 계족산은 일제치하 이토오 히로부미가 대한민국 정기를 끊어버리기 위해 바꿔버린 이름.
대전 대덕구, 동구 북부 지역에 거주한다면 자주 이용할만한 산행(도보, 자전거) 코스다.
건강은 평소에 잘 챙겨야 한다.
대부분 마음으로는 '이번에는 꼭 해봐야지.'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는 이가 드물다.
하지만 한 번의 산행으로 정상에 오른 맛과 시원한 절경을 맛 보고나면, 다시 산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이 자리 잡을 것이다.
군대생활 할 때에는 매 주 수요일 오후에는 '전투체육' 시간이 있고, 매일 오후 4~5시에도 체력단련하는 시간이 있다. 수요일 전투체육은 나름 전 부대원이 모여 축구, 족구를 했지만 '공 차는 일과 거리가 먼' 나에게는 축구, 족구가 웬수였다. oTL그래서 평일 오후에 결산끝나고 주어지는 1시간에도 불러모아 축구, 족구를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 추억이 있다.그러다 보니 일과 후 부대 뒷편으로 이어지는 산을 올라00시를 내다보고 내려오곤 했다.
지금은 머 나 같은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워낙 개발이어서 ~ ^^
미군들은 일과시간에도 체력관리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과목이라, 항상 기지내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참 부러워한 적도 있었다.
암튼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일 오래 하면서 사회에도 봉사하면서 살려면, 평소에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특히 하체단련을 많이 해야 하는데, 걷는 산행과 MTB 자전거 산행을 권장하고 싶다.
맑은 하늘 오후에 자전거 산행을 하고나면 매우 기분도 상쾌해지고 생각도 많이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슨 일이든지 성공을 하기 위한 기초관건은 "사람"에 있다. 나 혼자서 한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 사는 방법은 두 가지에서 그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생산자이고 하나는 소비자로 사는 방법이다. 이것을 이분법적으로 이야기하면 생산하는 놈은 소비 안하냐고 반문하는데, 폭을 좀 넓게 잡고 하는 이야기이므로 흑 백을 가리듯 따지지 않고 보면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뉜다는 것이다.
소비자로 살아가든 생산자로 살아가든 사람이 두 명 이상이 되면 조직이 구성된 것이다. (가족은 일단 제외하고.) 때문에 "사람"을 잘 볼 수 있어야 하고, "사람"을 잘 얻어야 지혜롭게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스스로 똑똑하고 높은 자리에 있다해도 "사람"을 잘 만나면 성공하고, 잘 못 만나면 실패한 인생이다. 오죽하면 지기(知己) 셋 만 있으면 천하(天下)를 도모한다고 했겠나?
인존(人尊)의 진리원전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을 읽으면서, 유소년 시절의 증산상제님을 바라보며 사람을 보는 법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서, 또 지난날 군대생활과 전역이후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얻은 작은 경험으로 정리를 해봤다.
먼저 사람을 대하면 상대방의 눈에서 맑은 기운이 느껴져야 한다. 그리고 음성 또한 맑고, 발음이 정확하고 운치가 있어야 한다. 몸가짐은 바르고 말을 할 때 입 모양이 바르고 균형이 있어야 한다.
특히 뒷 모습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깊고, 말하는 틀과 글 쓰는 폭이 규모있고 큰 사람이 좋다.
또한 하나를 배우면 열을 응용하고, 활달한 움직임과 천연의 미소를 간직한 사람이 좋다.
공연스레 없으면서 있는 척, 모르면서 아는 척, 못났으면서 잘난 척 하는 삼척동자같은 사람은 일단 보류다. 또한 빈 수레가 요란스럽다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뻥만 치고 말로 때우려는 사람 역시 일단 보류라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느끼고 깨달으면서 동시에 나의 꼬라지를 돌아보았다. 나는 어떤 놈인가?
이야기 하자면 속이 쓰리다. ^^ 앞으로 많은 세월 살아가야 하는데, 바르게 살려고 무지 무지 애를 쓰고 있다.
과학수사의 한 분야로 프로파일링(Profiling)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 그대로 언제 태어났니? 장남이니? 차남이니? 남자니? 여자니? 머리 색깔은 모야? ~~~~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대는 것을 데이터베이스로 눌러 담는다. 어떤 넘이 사고를 치면, 아무리 잘 나가는 명탐정, 명수사관이라고 해도 어케 첨 본넘을 알것나? 감으로 때려잡는다면 맞아도, 그 사람을 안다면 뻥이다. 사람을 알려면 그 조상대대로 흘러온 기운부터 알아야 하는데, 사람을 아는게 그리 쉽지가 않는 것이다.
이제는 모두가 잘 살려고 하는 세상이 열리는 때라서, 자꾸 남 뒤를 캐고 또 흠집잡기 위해서 데이터 뽑으면 그넘도 죽고, 캐고 댕기는 넘도 뒤질 수 밖에 없는 때다. 왜냐면 자연의 이치가 그렇기 때문이다.
사람보는 눈 이야기 하면서 왜 쓰벌~ 프로퐐링이니 나발이니 하냐고, 금산사 사천왕 처럼 무서운 눈알 부라리고 덤벼들 수도 있을텐데, 내 말은 서로 잘 살려고 하는 세상이니께 사람보는 여러가지 좋은 기법들이, "사람 때려잡는데 쓰이지 않고", "좋은 사람을 잘 선별해서 적재적소에 쓰도록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어쨌던간에 나는 정치도 경제도 잘 모르지만, 이 세상 잘 살고 가야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잘 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잘 볼줄 알아야, 사람을 잘 쓰게 된다는 말이고, 그렇게 되려면 사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경험하며 쓴 맛도, 단 맛도 보는 과정을 별 수 없이 거치기는 해야 한다.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들은 항상 옛사람의 지혜를 빌려서 더 지혜롭게 잘 나가지 않는가? 불경 속 한 구절에서 배우고, 성경 속 한 구절에서 배우고, 유가의 경전 속 한 구절에서 지혜를 배워 활용을 해왔는데 "사람보는 눈은 깊이있게 열어주지를 못했다." 그런데 인존문화를 열어주신 가을개벽장 증산상제님의 이야기, 도전(道典)을 읽다보니 사람은 이렇게 보여지는구나 하는게 조금 깨달아졌다는 것이다.
몇일 전 아침에 일찍일어나 오랜만에 일찍 일을 시작해봤다. 6시에 일어나서 사무실로 출근하여 7시 반 부터 자리에 앉아 일을 처리했는데, 10시 11시부터 일을 시작하던 때 보다 엄청 집중력과 능률이 오르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또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머리 좋은 사람, 눈치 빠른 사람 등등 세상에는 날고 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지 하나를 붙잡아서 끝을 맺는 사람은 10%가 되지 않는 것 같다. 또한 마침내 일을 끝매듭 짓는 10% 부류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10분이든 20분이든, 시작한 일에 대해서만큼은 하루도 빠짐없이 오직 일심으로 밀고 간다.
세상은 정말 무섭게 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정치, 경제시스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왜냐면 새로운 시스템이 나올 것을 자연의 이치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신종 인플루엔자와 같은 괴질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산발적으로 우리들의 삶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하루 하루 먹고살기 정말 버거운 세상이다. 그러나 힘을 내야 하고, 미래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봐야 한다. 그 가운데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지혜를 만들어가야 한다. 하루 24시간 1년 12개월, 우리들의 인생과 관계없이 자연의 시간은 사시사철 묵묵히 둥글어간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이 오면 씨앗이 발아되고 어느덧 여름이 소리없이 열리면서 꽃이 피고 꽃이 떨어지면서 파릇파릇한 열매가 가을의 성숙되는 시간을 기대하며 영글어간다. 무더위가 끝나고 가을의 문이 열리는 날카로운 서릿발이 치면서 쭉정이와 열매로 나눠지며 한차례 수확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로 들어간다.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인생도 이와 똑같이 굴러감을 느낀다. 마흔이면 여름의 시간을 지나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나이라 생각된다. 무엇을 해 놓았는가?
완성과 성숙을 향하는 마음은 모든 인간이 똑같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나온 나날도 길고 길었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나날도 길고 길다.
그래서 요즘 아침시간 활용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다. 아침시간에 두어페이지 책을 읽어도 좋고 아직 완성되지 못한 언어공부를 다시 잡아 진행시켜도 될 것이다.
결론은 아침을 잡아야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리고, 성공의 열쇠를 쥐고 마무리, 매듭을 잘 지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
* PZ는 병력과 물자를 헬기 또는 전술수송기에 탑재, 탑승하는 장소. * 진입항로: 적(enemy) 배치와 전투력 정보를 판단하여 아군의 피해가 적은 항로를 정한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주 항로外에 예비항로를 두어 개 준비하여, 적의 공세가 심할 경우 준비해둔 예비항로로 갈아탄다. * LZ는 침투병력과 물자를 내려놓는 곳이다. H 시간이 정해진다. 적의 공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근접항공지원(CAS) 작전이 동반된다. 공중강습작전의 목표는 사실상 이 단계에서 종료되는 것이고, 남은 부분은 안전하게 기지로 귀환하는 것이다. * 복귀항로: LZ에 계획된 병력과 물자를 내려놓은 후 기지로 돌아오는 항로. 진입항로 보다 적의 공세는 다소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역시 예비항로를 준비해야 한다.
2. 작전계획은 역순으로.
LZ -> 진입항로 -> PZ 순서로 계획한다.
2-1. LZ 목표지역 좌표, 도착시간, 적 위협요소 제거 등을 생각하고 준비, 계획한다.
2-2 진입항로 적 정보를 분석하여 아군에게 최대한 안전한 경로를 잡고, 반드시 예비항로를 준비한다.
2-3. PZ 안전하게 병력과 물자를 실을 수 있는 지역과 기상(氣象)을 고려한 날짜 선택.
3. 인생성공작전에 응용
3-1. LZ -> 목표 : 목표를 이루고 싶은 날짜와 시간 기록 例 헬기조종사 사업용면허 취득, 2009년 0월 00일
3-2 진입항로 -> 목표를 이루는 실천 방법 :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방법을 구상하고 계획한다. 例 현재부터 필기시험일자까지 확보된 시간 00일 (or 00일 00시간 - 가급적 시간단위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준비해야 할 과목은 00개, 과목名 과목별 현재 수준 과목별 복습 횟수 - 기본 10회독 권장 과목별 투자할 시간 - 00시간 日단위, 週단위 학습계획 및 확인점검 표 작성
3-3 PZ -> 준비단계진입항로 : 시작일시, 필요한 책과 물품 구매, 과목별 시간 측정 등 계획을 진행시킬 수 있는 기본 준비를 완료한다.
※ 과목별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판단法 반드시 자신이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먼저 알아두어야 한다. 집중도는 과목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초시계를 역 카운트하여 처음에는 40~50분을 잡고 책을 집중해서 본다. 집중력이 좋다면 먼저 60분을 역카운트 하여 '몇 페이지'를 보는지 측정해본다.
이렇게 해서 시간당 혹은 분당 몇 페이지를 볼 수 있는지 과목별로 체크한다.
이 자료를 가지고 하루의 시간계획을 한다. 평균 수준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연속 최대시간은 5시간이라고 한다. 공부를 하루종일 할 수 있는 학생신분이라면 최소 10시간씩 공부에 투자할 것을 권하고, 직장인이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환경을 고려하여 "한 과목 단위"로 매일 1~2시간 이상 꾸준하게 투자하여 진도를 나갈 것을 추천한다.
4. 정리 군사지식이 없는 독자라면 말과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계획 -> 진행 -> 목표달성 이라는 3단계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측정, 계량"하는 부분이며, 이것은 반드시 자신만의 측정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절대 자신이 남과 같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시간을 충분히 내서 체크해봐야 한다.
같은 시간에 영어단어 100개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50개를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시간당 노력투자를 많이 한 사람이 더 똑똑하고 일을 잘 한다는 것이다.
시간당 100개 외우는 사람이 하루 반짝 공부하고 일주일 노는 사이에 시간당 50개 외우는 사람이 일주일동안 매일 노력했다면 350(=50x7)개를 외운다.
날이 밝으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는 이치와 같이, 하늘과 땅도 쉬지 않고 돌아가는데 하물며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려는데 어찌 쉼이 있겠는가 !
일시적으로 똑똑하고 잘난 사람보다 꾸준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반드시 일을 매듭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