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12:20
웹어플꾼/컴퓨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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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7 눈높이 컴퓨터 교육
2009/07/17 00:16
웹어플꾼/컴퓨터교육
요즘은 짬시간을 내어 눈높이 컴퓨터 방문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교육시장의 분위기와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싶어서 자원한지 벌써 만 3개월이 흘렀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분위기와 더불어 삶의 과정에 녹아있는 웃음과 울음도 더불어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바르게 보려면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하고 고생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주신 지점장님과 권역장님께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교육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사업을 하시는 어르신들까지 다양하다. 회원님들은 매월 8만원의 비용을 납부하고, 매주 1회 30분씩 수업을 받는 시스템이다. 현장에서 뛰는 방문교사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법적으로는 사업자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급여라고 하기가 좀 그렇지만 ~ -는 활동성과에 따라 40~50%로 차등지급된다. 즉, 회원 1명 회비 8만원중 40~50%에 해당하는 3만 2천원에서 4만원까지가 방문교사에게 지급되는 것이다.
회원이 많을수록 손에 쥐어지는 화폐동그라미가 늘어난다. 그만큼 투자해야 하는 정성과 시간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자동차 연비로 비유하자면 그동안의 체험수치는 대략 1리터당 3~4킬로미터 정도 달린다고 해야 할까. 물론 컴퓨터과목이기에 수학이나 영어보다 덜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한다.
자기학습 능력계발과 비용투자
교육을 하는데 돈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문 자답을 그동안 참 많이 했는데 아직 정확한 답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초중고등학교까지는 국가에서 지원되어 무료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학교는 엄청난 등록금을 납부한다는 점에서 볼 때는 정성과 시간에너지를 쏟아부은 만큼 수입을 올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위해, 토익 토플 텝스 시험성적을 올리기 위해, 기타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독학을 해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더러는 독학능력도 있지만 시간관리 차원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학습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분도 있었다.
일단, 필요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교육서비스가 되어야 하고, 과목의 경중과 완급에 따라 적절한 비용은 지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학습능력" 즉, 독학능력이라 생각한다.
교육받는 회원(님), 부모님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남보다 조금 더 앞서서 자격증 하나라도 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에 매우 놀랐다. 초등학교 저학년 회원들은 사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어렵다. ITQ한글, 파워포인트 정도는 말귀를 알아먹는 초등학교 5,6학년이상일 때는 집중해서 가르치면 1~2주만에도 자격증을 딴다. 물론 한타, 영타가 기본으로 최하 200타는 나온다는 가정하에, 집중해서 하루에 최소 1시간씩 1주일에 4~5회정도 진도를 나간다면 말이다.
1주 1회 30분 교육으로 보면 최소 5개월 과정에 해당되며 비용으로는 약 40만원 정도 지출되는 과정이다.
교육은 국가차원에서 볼 때도 백년지대계로 국가운영의 중요한 인재들을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허나 작금의 상황을 지켜볼 때 나 또한 자녀를 양육하고 있지만 암담한 미래를 어떻게 희망의 빛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컴퓨터교육의 눈높이
우선 컴퓨터 교육의 눈높이란 피씨방에 콕 해서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힘과 에너지를 여러가지 창의력을 계발하도록 경험을 시켜주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 결론내리고 싶다.
예를들어 비행(Flight)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전투비행시뮬레이션이나 비행기 조종법을 익히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와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경험시켜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학교 교과과정과 더불어서 한글(워드)과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 등의 과목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자격증 취득만을 목표로 한다면 솔직히 난감하다.
많은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은 '자격증 취득'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회원도 지루하고, 가르치는 선생 입장에서도 지루하고 답답하고 난감한 경우가 있다. 물론 최선을 다해 상담을 이끌어갔고, 한 회원의 어머님은 진짜 아이를 위해 섬세하게 양육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교육의 질(質)이냐? 자격증이냐?
비용대 효과 면에서 잠시 쉬었다가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시점에서 집중해서 학습해도 되고 무료교육지원 사이트도 있으니 활용도 해보시라고 조언도 했지만, 아이들이 조금씩 컴퓨터학습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 학습에 흥미를 느끼며 집중해가는 모습을 보고, 제 아이들은 자격증도 물론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학습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교육을 이어갈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고 효과적인 교육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처럼 어머님의 섬세한 정성이 사실 필요하다. 방금 언급한 어머님의 경우는 그 정성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타 과목과의 연계부분까지 지도를 해주기도 한다.
자격증 취득과 방문교사 활용안(案)
정리를 하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자녀 컴퓨터 교육이라면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자격증 취득은 일단 접고 생각하는게 좋다. 자격취득은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기 때문이다.
꾸준하게 컴퓨터를 손에 익히고 생활속에서 활용하며 스스로 공부습관을 기르고, 공부법을 발전시키면서 자격취득까지 생각한다면 "방문교사를 초빙"하는게 좋다. 이 경우 "좋은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으로는 1:1 직접 교육이므로 利(이)끗 관계-장사꾼의식, 단순히 금전거래 관계-로 초빙한다면, 제대로 된 교육없이 정성과 시간과 비용을 모두 날려버릴 수도 있다. 이 점은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컴퓨터과목에서 자격증 취득을 할 것이라면 ITQ 3개과목(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을 모두 A급으로 취득하고, 이어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또는 1급을 취득하라고 권하고 싶다. MOS계열과 e러닝테스트 등의 자격시험도 있지만 중복해서 취득할 필요는 없다.
컴퓨터분야로 전공을 잡을 것이라면 정보처리기능사까지 도전해도 좋다.
웹프로그래밍,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과 같은 전문프로그래밍 과목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회원들이 모인 카페활동을 권장한다.
그러나 만일 프로그래밍을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학원이나 방문교사가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 편이 낫다. 학원은 비용은 다소 저렴하지만 시간관리와 교육의 질 부분에서 약할수도 있고, 방문교사의 경우 실력있는 사람이라면 비용은 다소 높아도 고급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런 선생님을 구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끝으로 비용 문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이다. 어렵게 모은 소중한 자산을 지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 먼저 ! 서점에 가서 배우고 싶은 컴터과목 책을 구해서 독학을 해볼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무료교육사이트나 카페를 찾아 활동해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다가 진정 필요성을 느꼈다면 과감하게 상담하고, 학습계획을 잡았다면 과감하게 투자해라. 또한 비용을 투자해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능동적 학습을 해라. 학습을 기획하고 마치 군사작전을 하듯 계획을 실천해서 매듭을 짓도록 한다.
2009. 7.16. 木 휴이(huey)
사교육시장의 분위기와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싶어서 자원한지 벌써 만 3개월이 흘렀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분위기와 더불어 삶의 과정에 녹아있는 웃음과 울음도 더불어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바르게 보려면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하고 고생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주신 지점장님과 권역장님께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교육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사업을 하시는 어르신들까지 다양하다. 회원님들은 매월 8만원의 비용을 납부하고, 매주 1회 30분씩 수업을 받는 시스템이다. 현장에서 뛰는 방문교사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법적으로는 사업자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급여라고 하기가 좀 그렇지만 ~ -는 활동성과에 따라 40~50%로 차등지급된다. 즉, 회원 1명 회비 8만원중 40~50%에 해당하는 3만 2천원에서 4만원까지가 방문교사에게 지급되는 것이다.
회원이 많을수록 손에 쥐어지는 화폐동그라미가 늘어난다. 그만큼 투자해야 하는 정성과 시간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자동차 연비로 비유하자면 그동안의 체험수치는 대략 1리터당 3~4킬로미터 정도 달린다고 해야 할까. 물론 컴퓨터과목이기에 수학이나 영어보다 덜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한다.
자기학습 능력계발과 비용투자
교육을 하는데 돈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문 자답을 그동안 참 많이 했는데 아직 정확한 답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초중고등학교까지는 국가에서 지원되어 무료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학교는 엄청난 등록금을 납부한다는 점에서 볼 때는 정성과 시간에너지를 쏟아부은 만큼 수입을 올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위해, 토익 토플 텝스 시험성적을 올리기 위해, 기타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독학을 해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더러는 독학능력도 있지만 시간관리 차원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학습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분도 있었다.
일단, 필요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교육서비스가 되어야 하고, 과목의 경중과 완급에 따라 적절한 비용은 지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학습능력" 즉, 독학능력이라 생각한다.
교육받는 회원(님), 부모님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남보다 조금 더 앞서서 자격증 하나라도 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에 매우 놀랐다. 초등학교 저학년 회원들은 사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어렵다. ITQ한글, 파워포인트 정도는 말귀를 알아먹는 초등학교 5,6학년이상일 때는 집중해서 가르치면 1~2주만에도 자격증을 딴다. 물론 한타, 영타가 기본으로 최하 200타는 나온다는 가정하에, 집중해서 하루에 최소 1시간씩 1주일에 4~5회정도 진도를 나간다면 말이다.
1주 1회 30분 교육으로 보면 최소 5개월 과정에 해당되며 비용으로는 약 40만원 정도 지출되는 과정이다.
교육은 국가차원에서 볼 때도 백년지대계로 국가운영의 중요한 인재들을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허나 작금의 상황을 지켜볼 때 나 또한 자녀를 양육하고 있지만 암담한 미래를 어떻게 희망의 빛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컴퓨터교육의 눈높이
우선 컴퓨터 교육의 눈높이란 피씨방에 콕 해서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힘과 에너지를 여러가지 창의력을 계발하도록 경험을 시켜주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 결론내리고 싶다.
예를들어 비행(Flight)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전투비행시뮬레이션이나 비행기 조종법을 익히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와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경험시켜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학교 교과과정과 더불어서 한글(워드)과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 등의 과목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자격증 취득만을 목표로 한다면 솔직히 난감하다.
많은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은 '자격증 취득'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회원도 지루하고, 가르치는 선생 입장에서도 지루하고 답답하고 난감한 경우가 있다. 물론 최선을 다해 상담을 이끌어갔고, 한 회원의 어머님은 진짜 아이를 위해 섬세하게 양육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교육의 질(質)이냐? 자격증이냐?
비용대 효과 면에서 잠시 쉬었다가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시점에서 집중해서 학습해도 되고 무료교육지원 사이트도 있으니 활용도 해보시라고 조언도 했지만, 아이들이 조금씩 컴퓨터학습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 학습에 흥미를 느끼며 집중해가는 모습을 보고, 제 아이들은 자격증도 물론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학습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교육을 이어갈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고 효과적인 교육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처럼 어머님의 섬세한 정성이 사실 필요하다. 방금 언급한 어머님의 경우는 그 정성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타 과목과의 연계부분까지 지도를 해주기도 한다.
자격증 취득과 방문교사 활용안(案)
정리를 하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자녀 컴퓨터 교육이라면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자격증 취득은 일단 접고 생각하는게 좋다. 자격취득은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기 때문이다.
꾸준하게 컴퓨터를 손에 익히고 생활속에서 활용하며 스스로 공부습관을 기르고, 공부법을 발전시키면서 자격취득까지 생각한다면 "방문교사를 초빙"하는게 좋다. 이 경우 "좋은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으로는 1:1 직접 교육이므로 利(이)끗 관계-장사꾼의식, 단순히 금전거래 관계-로 초빙한다면, 제대로 된 교육없이 정성과 시간과 비용을 모두 날려버릴 수도 있다. 이 점은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컴퓨터과목에서 자격증 취득을 할 것이라면 ITQ 3개과목(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을 모두 A급으로 취득하고, 이어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또는 1급을 취득하라고 권하고 싶다. MOS계열과 e러닝테스트 등의 자격시험도 있지만 중복해서 취득할 필요는 없다.
컴퓨터분야로 전공을 잡을 것이라면 정보처리기능사까지 도전해도 좋다.
웹프로그래밍,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과 같은 전문프로그래밍 과목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회원들이 모인 카페활동을 권장한다.
그러나 만일 프로그래밍을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학원이나 방문교사가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 편이 낫다. 학원은 비용은 다소 저렴하지만 시간관리와 교육의 질 부분에서 약할수도 있고, 방문교사의 경우 실력있는 사람이라면 비용은 다소 높아도 고급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런 선생님을 구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끝으로 비용 문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이다. 어렵게 모은 소중한 자산을 지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 먼저 ! 서점에 가서 배우고 싶은 컴터과목 책을 구해서 독학을 해볼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무료교육사이트나 카페를 찾아 활동해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다가 진정 필요성을 느꼈다면 과감하게 상담하고, 학습계획을 잡았다면 과감하게 투자해라. 또한 비용을 투자해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능동적 학습을 해라. 학습을 기획하고 마치 군사작전을 하듯 계획을 실천해서 매듭을 짓도록 한다.
2009. 7.16. 木 휴이(hu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