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14:06
인사이트/HumanTalks
오피스텔 : 다음넷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트 카페
사람은 많은데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사람은 정말로 적구나 ~~~ 흐음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모이는 공간이다.
오피스텔 같은 곳.
나 혼자 존재하는 공간이 필요하면 아파트나 펜션으로 이사하는게 좋다.
카페는 하나의 주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오프라인 모임도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동아리(클럽)이다.
아파트 : 다음넷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네이트 블로그
혼자 사는 원룸 블로그, 가족이 함께 사는 팀블로그가 대표적이다.
한 집에 방문하면 그 집안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향기가 있다.
블로그에서 이런 향기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붕어빵 찍듯 일목요연한 아파트形 디자인.
손님이 많기는 하나 말 그대로 오고 가는 손님일 뿐이다.
최악의 단점 : 이사할 때 자기 짐(데이타, 자기가 쓴 글 들)을 모두 가져가지는 못함. 단,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면 거의 다 가져갈 수 있기도 함.
펜션 블로그 : 이글루스, 티스토리
아파트하고 다르다.
대단위 아파트 정도의 규모로 큰 단지를 자랑하지만 펜션형 아파트다.
펜션은 짓기 나름이다.
목수 뺨 치는 실력이라면 혼자서 이쁘게도 꾸민다.
목수 실력(개발실력) 안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 아파트形 공간으로 만족해야 한다.
꾸준하게 살다보면 친분(?) 있는 손님이 제법 있다.
딱 하나 좋은 점은 이사할 때 자기 짐(데이타)을 다 가져갈 수 있다.
my home(page)
말 그대로 주택이다.
고급주택에서 싸구려 주택까지 다양한 군집을 형성하고 있다.
없는 살림에서는 웹호스팅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단위에서 집을 짓고
있는 살림에서는 서버호스팅이라는 시(city)단위에서 집을 짓는다.
요즘 실력좋은 사람들은 달나라, 화성, 안드로메다 같은 곳에서
유동 아이피를 고정 아이피 처럼 사용해서 집을 짓는다.
어떤 이들은 은하전함과 같은 우주항공전함을 구축해서 디지탈 노마드가 되어 지구촌을 누빈다.
대단하다.
펜션과 같이 꾸준하게 가꾸며 살다보면 팬(?)이 생긴다.
청소도 안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없으면 ~~~ ???
흉가다 !!!
※
갑자기 ... 그냥 ... 생각나서 ... 끄적대봤다.
사람은 많은데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사람은 정말로 적구나 ~~~ 흐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