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11:25
웹어플꾼
php와 비베(VBA) 어플을 다루다가 - 실력은 형편없지만 - asp, sql2005, 닷넷을 다루고 있는데, 역시 프로그래밍은 기라성같은 고수 선배님들의 코드를 들여다보고, 거기에 사용된 함수, 클래스를 찾아서 구조와 원리를 파악하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려서 코딩하고 결과내보고 벌레잡기(디버깅)를 하는 과정에서 성장됨을 또 한번 깨쳤다.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것 처럼, 함수 하나 클래스 하나 인클루드 된 파일 하나 이렇게 진도를 나아가다 보니 어느덧 나 자신도 고수가 된 듯 착각속에 빠지기도 했다. 갈 길은 먼데 말이다. ^^
헬기 조종간에서 손을 놓은지 벌써 7년을 넘기고 있는데 그동안 이런 일, 저런 일 하면서 프로그램을 다시 만지고 있는 상황.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시작한 컴퓨터. 항공과 컴터는 오늘까지 나하고 질긴 인연을 같이 해 오고 있지만 사실 세상이 알아주는 실력은 아니다.
공부 또한 토목공학, 기계공학, 전자계산학, 항공(조종), 사이버포렌식(Cyber Forensics)을 두루 거쳤으나 아직 매듭지은 것은 없다. 아니 이제 한 매듭 지으려 하는데, "강력한 플밍 실력"이 관문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asp는 php를 쓸 때와 달리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MS) 제품군에서 다양하게 응용되는 힘을 발휘하는 장점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보면서 MS를 무조건 욕했던 내가 사실 부끄러워지기는 했다. 그러나 MS 판매정책에 대한 점수는 F를 주고 싶다.
아무튼 고수열전같은 분위기로 끌고 가면 곱게 성장한 '강단파'와 거칠게 성장한 '강호파'로 일단 나눌 수 있는데 양단의 경험을 한 부류도 있고. 여기서 '플밍(프로그래밍)의 고수'를 가린다고 하면 누가 최고의 고수, 승자가 될 까? 이론과 실전을 차분하게 공부해온 강단파 출신이 승자가 될 수도 있다. 거칠게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무장한 강호파 출신이 승자가 될 수도 있다. 또 강단과 강호를 넘나들며 기량을 자랑하는 자가 승자의 위치를 굳힐 수도 있다.
내가 체험한 결론은 이렇다.
"삼성 애니콜 휴대폰의 정밀함 처럼, 끝까지 질기게 달려붙어 정밀하게, 치밀하게, 지독하게, 소 처럼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면서 마침내 일을 매듭지어버리는 자가 진정한 고수이고 진정한 승자다."
"플밍은 학사, 석사, 박사 학위로 하는게 아니고 열정과 끈질김 하나로 매듭짓는 인생의 예술이요 철학이요 멋 이다."
2009. 8. 8. 토 헬기조종사 휴이(huey)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것 처럼, 함수 하나 클래스 하나 인클루드 된 파일 하나 이렇게 진도를 나아가다 보니 어느덧 나 자신도 고수가 된 듯 착각속에 빠지기도 했다. 갈 길은 먼데 말이다. ^^
헬기 조종간에서 손을 놓은지 벌써 7년을 넘기고 있는데 그동안 이런 일, 저런 일 하면서 프로그램을 다시 만지고 있는 상황.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시작한 컴퓨터. 항공과 컴터는 오늘까지 나하고 질긴 인연을 같이 해 오고 있지만 사실 세상이 알아주는 실력은 아니다.
공부 또한 토목공학, 기계공학, 전자계산학, 항공(조종), 사이버포렌식(Cyber Forensics)을 두루 거쳤으나 아직 매듭지은 것은 없다. 아니 이제 한 매듭 지으려 하는데, "강력한 플밍 실력"이 관문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asp는 php를 쓸 때와 달리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MS) 제품군에서 다양하게 응용되는 힘을 발휘하는 장점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보면서 MS를 무조건 욕했던 내가 사실 부끄러워지기는 했다. 그러나 MS 판매정책에 대한 점수는 F를 주고 싶다.
아무튼 고수열전같은 분위기로 끌고 가면 곱게 성장한 '강단파'와 거칠게 성장한 '강호파'로 일단 나눌 수 있는데 양단의 경험을 한 부류도 있고. 여기서 '플밍(프로그래밍)의 고수'를 가린다고 하면 누가 최고의 고수, 승자가 될 까? 이론과 실전을 차분하게 공부해온 강단파 출신이 승자가 될 수도 있다. 거칠게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무장한 강호파 출신이 승자가 될 수도 있다. 또 강단과 강호를 넘나들며 기량을 자랑하는 자가 승자의 위치를 굳힐 수도 있다.
내가 체험한 결론은 이렇다.
"삼성 애니콜 휴대폰의 정밀함 처럼, 끝까지 질기게 달려붙어 정밀하게, 치밀하게, 지독하게, 소 처럼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면서 마침내 일을 매듭지어버리는 자가 진정한 고수이고 진정한 승자다."
"플밍은 학사, 석사, 박사 학위로 하는게 아니고 열정과 끈질김 하나로 매듭짓는 인생의 예술이요 철학이요 멋 이다."
2009. 8. 8. 토 헬기조종사 휴이(hu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