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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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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1:44 인사이트
 

원과 한을 맺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마음속에 응어리진 원과 한을 풀어야 합니다.

 

가슴에 뭉친 한을 풀지 못하고 쌓이면 폐렴이 되기도 하고 때론 폐암으로 발전되어 허망하게 땅에서 발자국을 떼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을 풀기 위해 절에 가서 절도 해보고, 교회 성당에 나가 뜨겁게 기도도 해봅니다만 신앙하는 사회 속에서도 한을 풀어낼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럴까요?

앞에 나서서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은 입으로 말을 합니다. 쌓인 원과 한이 세상이 무너지도록 끌고 간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직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절에 가면 시주하고 마음만 닦으면 그게 구원이라 말하고, 성당 교회에 가면 뜨겁게 기도하고 성가부르고 성금내고 전도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 같습니다. 불교는 지난 3천년을 그렇게 지내왔고 예수님 믿는 성당, 교회는 2천년을 그렇게 지내왔으니까요.

 

허나 체험 속에서 나온 말은 가슴을 울리고 감동과 희망을 불러 일으킵니다.

체험없이 들어서 읊어대는 , 행동과 실천 없이 뱉는 말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힘이 없습니다. 찢어지는 가난과 고통을 뛰어넘는 체험은 실천하는 깨달음을 열어줍니다.

 

그래서 스스로 일으켜 세우고, 스스로 일어서고, 스스로 감동과 희망의 빛을 보고, 여는 경지에 가면 나의 원과 , 남의 원과 한을 있는 경지에 가는 것입니다. 나의 , 나의 원을 풀지 못하는데 어찌 남의 , 남의 한을 풀어주리오.

 

오늘도 증산도 도전(道典) 성구(聖句) 구절을 음미하면서, 가을 개벽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이치를 가슴에 그려봅니다.

 

 2009.08.07.(0617)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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