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12:37
V.T.O.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05/0200000000AKR20090305088900043.HTML?did=1179m
또 있는 줄 몰랐다.
내가 육군항공 헬기조종사로 복무하고 있을 때 한미연합사령관 지휘기 부조종사로 근무하다가 대위로 전역했던 분(3사출신)이 미육군항공장교로 따라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재주가 좋다면서 그 분에 대한 일화가 종종 회자되었던 시절이었다. 하와이 주둔기지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김창중 이 분은 내보다 임관이 1년 빠른분이군. 공격헬기부대라서 수송헬기만 탔던 내가 모르는게 당연할 수도...
하지만 대단한 결심을 했으니 지금 저 위치에 있게 된 것이다.
지금도 비행경력 있는 전역간부들이 민간항공 조종사의 길을 선택하고 미국, 호주의 비행학교로 유학을 많이 간다.
특히 헬기조종사 출신들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민항기 조종사로 취업할 수 없다.
헬기 비행시간은 전혀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군조종사 복무중에는 정조종사(기장)였지만 밖에 나오면 다시 부조종사(부기장)로 시작해야 한다. 승무해야 할 유사한 기종을 다루는 경우라면 헬기조종사는 대략 3천시간 이상의 비행경력 보유자라면 정조종사로 채용되기도 한다.
아들의 치병문제로 미육군 사병으로 다시 입대한다는 결심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는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미육군항공 조종사로 의무복무를 끝내게 되면 미국 국적기 민간항공사로 취업보장을 해 주기 때문이다. 꿈을 끝까지 가지고 간다면 민간항공 대형기 조종사로 변신한 김 준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2009.3.5 목
또 있는 줄 몰랐다.
내가 육군항공 헬기조종사로 복무하고 있을 때 한미연합사령관 지휘기 부조종사로 근무하다가 대위로 전역했던 분(3사출신)이 미육군항공장교로 따라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재주가 좋다면서 그 분에 대한 일화가 종종 회자되었던 시절이었다. 하와이 주둔기지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김창중 이 분은 내보다 임관이 1년 빠른분이군. 공격헬기부대라서 수송헬기만 탔던 내가 모르는게 당연할 수도...
하지만 대단한 결심을 했으니 지금 저 위치에 있게 된 것이다.
지금도 비행경력 있는 전역간부들이 민간항공 조종사의 길을 선택하고 미국, 호주의 비행학교로 유학을 많이 간다.
특히 헬기조종사 출신들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민항기 조종사로 취업할 수 없다.
헬기 비행시간은 전혀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군조종사 복무중에는 정조종사(기장)였지만 밖에 나오면 다시 부조종사(부기장)로 시작해야 한다. 승무해야 할 유사한 기종을 다루는 경우라면 헬기조종사는 대략 3천시간 이상의 비행경력 보유자라면 정조종사로 채용되기도 한다.
아들의 치병문제로 미육군 사병으로 다시 입대한다는 결심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는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미육군항공 조종사로 의무복무를 끝내게 되면 미국 국적기 민간항공사로 취업보장을 해 주기 때문이다. 꿈을 끝까지 가지고 간다면 민간항공 대형기 조종사로 변신한 김 준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2009.3.5 목

